길에서 태어난 우리의 이웃 길냥이 2020.03.04 23:37 📸 WALKING WITH YOU/어느 멋진 날 반응형 길에서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.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주민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살이 오동통통 하니 건강하네요 길냥이의 이동 경로는 알 수 없지만 동네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웬디의 기묘한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📸 WALKING WITH YOU > 어느 멋진 날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멸종된 뭉게구름이 돌아온 서울의 하늘 (10) 2020.05.02 너의 정체는? (4) 2020.03.18 아빠는 우리집 기둥 (7) 2020.03.02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멸종된 뭉게구름이 돌아온 서울의 하늘 멸종된 뭉게구름이 돌아온 서울의 하늘 2020.05.02 너의 정체는? 너의 정체는? 2020.03.18 아빠는 우리집 기둥 아빠는 우리집 기둥 2020.03.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